강아지 좋아하는 아빠가 강아지 못 키워서 안 됐다고 딸…

작성일 2018.06.23 조회수 274

강아지 좋아하는 아빠가 강아지 못 키워서 안 됐다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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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좋아하는 아빠가 강아지 못 키워서 안 됐다고 딸아이가 슈나우저 모형을 사다가 책상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의 얼굴 표정이 어찌나 사실적인지 우연히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강아지 키우는 재미가 반은 데리고 노는 거고, 반은 지켜보는 것이라 한다면..
이렇게 책상 위에 잘 보이게 두기만 해도 재미의 반은 대충 채워지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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