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일본 영화를 가끔 다시 봅…

작성일 2018.04.26 조회수 2,296 댓글수 2 추천수 1

'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일본 영화를 가끔 다시 봅…

페이지 정보

본문

'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일본 영화를 가끔 다시 봅니다.
볼 때마다 전에 없던 것 같은 장면을 보게 되는데, 오늘 밤에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를 다시 봅니다.
덜렁대며 술 좋아하고 연애 좋아하다가 남자에게 잘 채이지만 속은 깊고 너그러운 언니로 나오는데, 아주 멋집니다.
짧은 장면이지만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첨부파일

  • masami3.gif | SIZE: 9.0M | DATE: 2018-04-26 01:50:43 | 0회 다운로드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볼수록 귀엽더라구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이라는 영화에서는 순박하고 해맑은 시골 여중생으로 나오는데 잘 어울렸습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1804/img_1981980503_WgKV9kB7_e57f280d5e76378b2d2e72cd7986082d9b1c46fa.jpg]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