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김진휘
- 이전글인생은 밀림 속의 동물원이다. - 피터 드 브리스 18.03.17
- 다음글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 찰리 채플린 18.03.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