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갈 때마다, 그리고 일본 영화를 볼 때마다 어떻…

작성일 2018.01.04 조회수 250

일본에 갈 때마다, 그리고 일본 영화를 볼 때마다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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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갈 때마다, 그리고 일본 영화를 볼 때마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큰 전쟁을 일으켰는지 의아스러워집니다.

오늘 밤에 본 <행복목욕탕>이라는 영화도 심금을 울리며 가슴 안에 슬픈 여운이 길게 남네요. 
위대한 사랑의 찬가고 마음이 숙연해지지만 마음 한켠에 아픔을 남기는 영화입니다.

영화 보고 마음이 울적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야세 하루카와 나가사와 마사미의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언제 보아도 로맨틱하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멋진 모습들을 보니 마음이 다시 즐거워지네요.
아름다운 모습 혼자 보기 아까워 공유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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