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외로운나그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17-10-23 23:11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목록 이전글지성을 다하는 것이 곧 천도(天道)다(지성이면 감천이다… 17.10.23 다음글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 짐 비숍 17.10.23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