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외로운나그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17-09-16 18:50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목록 이전글늦게 왔다 갑니다, 17.09.16 다음글평생을 가톨릭 신자로 살면서, 교리 교사나 단체장 등 … 17.09.16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