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의 긴 잠에서 깨어나 일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작성일 2017.09.04 조회수 318

이제 여름의 긴 잠에서 깨어나 일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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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의 긴 잠에서 깨어나 일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몽생미쉘의 언덕과 그 위의 교회는 항상 거기 그렇게 있었겠지만 오늘 아침에는 새롭게 보이네요. 저런 교회를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이제 가을의 시작이니 첫눈이 오기 전에 나도 마음 안에 작은 교회라도 하나 지어야겠습니다. 모두들 힘차게 새로운 한 주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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