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정유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무것도 원…

작성일 2017.01.01 조회수 193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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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정유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무것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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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정유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무것도 원치 않고 바라지 않고, 하느님께서 주시는대로 받고 매사에 담긴 하느님의 뜻을 깨달음으로써 남은 인생을 풍족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다만 이웃을 위한 기도만은 바치고 싶습니다. 봄에는 꽃, 여름에는 비,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이 풍성한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권능과 사랑과 함께,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세상이 찬미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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