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16년이 갑니다. 어려운 일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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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16년이 갑니다.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우리를 무릎 꿇어 절망시키려는 일들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큰 좋은 일을 이루려는 하늘의 계시고 초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원하는 만큼은 지혜롭지 못하여 언제나 도전과 고난 속에 성숙하여야 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입니다. 지칠 줄 모르고 타는 가슴으로 찬란한 소망을 품고 또 한해를 맞읍시다. 모든 분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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