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70년대의 크리스마스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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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70년대의 크리스마스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는데 별 자료가 없네요. 이미자씨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날씨가 좀 춥습니다만 성탄의 뜻에 맞게 모두 기쁜 날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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