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내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Away in a Ma…

작성일 2016.12.13 조회수 320 댓글수 7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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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내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Away in a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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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내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Away in a Manger... 구세주 예수께서 구유에 누워계시다는 캐롤이지요. 저는 황혼이 지거나, 태양이 떠오르거나 무지개가 뜨는 등 하늘에서 하느님이 느껴지는 시간이 좋습니다. 절기도 크리스마스처럼 하느님과 연관이 있는 절기가 좋고 노래도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노래가 좋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신기할 정도로 마음 안이 밝아지고 즐거움으로 넘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노래를 듣는 다른 분들도 그런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늘 높은 곳의 영광을 느낄 수 있는 믿음과 지식이 세상에 널리 퍼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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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를만한 캐롤을 찾다가 30년 전 미국에서 들었던 노래 처음 불러본 건데..  기대 외로 노래가 좋으네요.
처음 부르니 가사도 입에서 꼬이고, 리듬도 불편해서 좀 뭉갠 부분이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은혜 충만한 노래라 부르면서 천국을 느끼게 되는데.. 그 느낌 전달은 안 되네요.
기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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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 자체가 감미로운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합창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 구석구석까지 빛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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