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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페이지에 달하는 벤허 소설을 읽다보니 이스라엘 뿐 아…

작성일 2016.10.12 조회수 503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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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3회 작성일 16-10-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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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페이지에 달하는 벤허 소설을 읽다보니 이스라엘 뿐 아니라 로마의 역사를 광범위하게 대하게 되고, 지중해 연안의 지리까지도 이래저래 많이 살피게 됩니다. 사진은 예수님 승천 후, 막달레 마리아가 가서 머물렀다는 지중해 연안의 프랑스 도시 마르세이유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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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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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읽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성령의 인도 없이는, 그리고 인생을 바칠 정도의 헌신이 없이는 도저히 쓰지 못할 내용이더라구요.
그러니 미국 도서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됐던 것이고, 4~5번씩 읽은 사람도 많았겠지요.
이제 반 정도 읽었는데... 다 읽으면 두고 두고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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