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영화를 보니 공유의 딸로 나오는 아이가 알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50회 작성일 16-10-08 07:34 목록 본문 [부산행] 영화를 보니 공유의 딸로 나오는 아이가 알로하오에를 부르더군요. 생각난 김에 저도 한번 불러보았습니다. 관련링크 https://youtu.be/AxvzxJi-lP4 202회 연결 목록 이전글DulGang님의 출석체크 24.10.11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17:41 하와이 마지막 여왕이 떠날때 울면서 불렀다는 알로하오에!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중간중간 트라이앵글을 한번씩 쳤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하와이 마지막 여왕이 떠날때 울면서 불렀다는 알로하오에!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중간중간 트라이앵글을 한번씩 쳤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20:12 악보 표시대로 모데라토로 부르면 아리랑을 동요로 부르는 듯 느낌이 없어서.. 안단테로 불렀더니 단조롭고 조금 늘어지네요. 트라이앵글 소리가 한번씩 나면 변화도 생기면서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보 표시대로 모데라토로 부르면 아리랑을 동요로 부르는 듯 느낌이 없어서.. 안단테로 불렀더니 단조롭고 조금 늘어지네요. 트라이앵글 소리가 한번씩 나면 변화도 생기면서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달인님의 댓글 생활의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17:45 전 캐스터넷츠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2) 전 캐스터넷츠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2)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20:16 플라멩고 버젼으로 알로하오에를 편곡하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는 가을날... 혼자 기분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즐겁습니다. 그윽하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플라멩고 버젼으로 알로하오에를 편곡하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는 가을날... 혼자 기분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즐겁습니다. 그윽하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21:50 기타와 노래실력이 부럽네요 기타와 노래실력이 부럽네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9 08:18 그나마도 나이 더 들면 못하게 될테니.. 어쭙잖은 실력이지만 해보는 거지요. 그나마도 나이 더 들면 못하게 될테니.. 어쭙잖은 실력이지만 해보는 거지요.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17:41 하와이 마지막 여왕이 떠날때 울면서 불렀다는 알로하오에!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중간중간 트라이앵글을 한번씩 쳤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하와이 마지막 여왕이 떠날때 울면서 불렀다는 알로하오에!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중간중간 트라이앵글을 한번씩 쳤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20:12 악보 표시대로 모데라토로 부르면 아리랑을 동요로 부르는 듯 느낌이 없어서.. 안단테로 불렀더니 단조롭고 조금 늘어지네요. 트라이앵글 소리가 한번씩 나면 변화도 생기면서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보 표시대로 모데라토로 부르면 아리랑을 동요로 부르는 듯 느낌이 없어서.. 안단테로 불렀더니 단조롭고 조금 늘어지네요. 트라이앵글 소리가 한번씩 나면 변화도 생기면서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달인님의 댓글 생활의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17:45 전 캐스터넷츠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2) 전 캐스터넷츠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2)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20:16 플라멩고 버젼으로 알로하오에를 편곡하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는 가을날... 혼자 기분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즐겁습니다. 그윽하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플라멩고 버젼으로 알로하오에를 편곡하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는 가을날... 혼자 기분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즐겁습니다. 그윽하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8 21:50 기타와 노래실력이 부럽네요 기타와 노래실력이 부럽네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9 08:18 그나마도 나이 더 들면 못하게 될테니.. 어쭙잖은 실력이지만 해보는 거지요. 그나마도 나이 더 들면 못하게 될테니.. 어쭙잖은 실력이지만 해보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