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는 '그리스도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소설을 …

작성일 2016.10.04 조회수 323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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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는 '그리스도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소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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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는 '그리스도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루 월리스 라는 남북전쟁 당시 북군 장군이었던 사람이 써서 1880년에 출간된 이후로, 스토우 부인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이나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보다도 더 많이 팔린 경이적인 베스트 셀러였다고 합니다. 모처럼 마음 먹고 어제 주문하여 오늘 도착한 책을 살펴보니.. 981페이지의 엄청나게 두꺼운 소설입니다. 그런데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설레이니 기쁜 일입니다. 다 읽으면 간단한 감상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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