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크리스챤으로 살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교회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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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크리스챤으로 살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교회를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고, 갈수록 커가는 목마름을 채울 길이 없었습니다. 10년 위인 형이 도마복음을 읽고 있어서 '저건 뭐지?' 했던 게 15년 전 일인데, 최근 들어 우연히 손에 들어와 읽게 되었는데 모처럼 생수의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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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_다른_예수.jpg | SIZE: 114.9K | DATE: 2016-10-01 10:12:02 | 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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