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밀려드는 바람이 선선해서 상쾌한 주일 아침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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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밀려드는 바람이 선선해서 상쾌한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의 아침 인사는 노래로 대신하겠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출연한 영화 중 사운드트랙에 대한 평가가 가장 높았던 영화 Blue Hawaii 의 한 장면입니다. 라팔로마로 잘 알려진 쿠바 노래를 영어로 번안한 No More 라는 곡입니다. 앞부분은 제 기타 반주에 맞춘 제 노래고, 중간부터 엘비스의 오리지널 노래가 이어집니다. 특별히 맞춰 부른 건 아닌데도 신기할 정도로 립싱크가 잘 맞습니다. 일요일 아침.. 재미로 봐주시고.. 좋은 휴식의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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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CRUg4jQK7A8 15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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