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과 함께 여자배구가 바라보기 정말 즐거운 종목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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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과 함께 여자배구가 바라보기 정말 즐거운 종목이었는데 아쉽게도 네덜란드에 지면서 끝났습니다. 캡틴 김연경 선수의 아쉬움이 전후면 사진으로도 다 보입니다. "서브, 서브 리시브, 공격수 마크가 다 부진했다"는 김연경 선수의 자평이 아타깝네요. 경기 정보, 팀 정보가 널려있어 서로가 서로를 잘 아는 경우, 누가 이길까요? 당연히 대처방안까지 마련한 팀이 이깁니다. 높은 사기나 탁월한 역량도 효과적인 전략과 전술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 배구팀 너무 잘 해줘서 고맙습니다만 기왕이면 조금만 더... 전략의 2%를 마저 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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