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14로 밀리고 있던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5점을 …

작성일 2016.08.11 조회수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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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14로 밀리고 있던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5점을 연속 득점하여 펜싱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 선수....
1분 간의 휴식 시간 동안 혼자 앉아...  후~~~ 할 수 있다... 후~~~ 할 수 있다..를 반복해 외우고 있네요.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장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뭉클하며 감동스럽기도 한 모습을 기억해두기 위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누구나 위기에 직면할 때가 있고, 나름으로 기적을 창출해야 할 때가 있는 법이지요.
젊은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나도 죽는 날까지 자신감을 지니고 품위 지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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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n.gif | SIZE: 9.2M | DATE: 2016-08-11 00:29:51 | 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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