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것도 지나고나면 문득 그리워질 때가 있습…

작성일 2016.06.19 조회수 208

알림사항


새댓글


아무것도 아닌 것도 지나고나면 문득 그리워질 때가 있습…

페이지 정보

본문

아무것도 아닌 것도 지나고나면 문득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해외 여행 중에 먹었던 아침 식사가 그렇게 생각이 났습니다.
혼자 일어나 사진과 비슷하게 준비를 해서 아내와 딸과 함께 먹었습니다.
식구들은 어땠는지 몰라도 저는 추억을 함께 먹어 유달리 맛있는 아침 식탁이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