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4년 9월 콜롬비아의 시골 마을에서 길을 가던 벙…

작성일 2016.04.15 조회수 550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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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년 9월 콜롬비아의 시골 마을에서 길을 가던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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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년 9월 콜롬비아의 시골 마을에서 길을 가던 벙어리 소녀가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보고 말문이 열렸다고 합니다.
이후 가톨릭 교회는 이 소녀의 체험을 기적으로 인정하여 발현 장소에 교회를 세웠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교회 모습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저 또한 하느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믿습니다.
아름다운 금요일.. 오늘도 모두 평화로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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