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동안 키우다가 재작년에 떠나 보낸 우리 강아지입…

작성일 2016.04.07 조회수 300 댓글수 2 추천수 1

16년 동안 키우다가 재작년에 떠나 보낸 우리 강아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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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키우다가 재작년에 떠나 보낸 우리 강아지입니다.
사람처럼 강아지도 기억 속에 오래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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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u03.JPG | SIZE: 59.1K | DATE: 2016-04-07 17:03:23 | 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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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Gang­님의 댓글

­­­DulGa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시추(Shih Tzu) 사랑이 12년 키웠는데요...
수술도 한 받고요...
나이 들어서(自然死) 보내고....
참 심들었어요...
해서 지금은 아무도 없어요...
그냥... 자식이나 바라보면서 살아요...
그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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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님의 댓글

no_profile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20대까지 저의집에 개가 살았습니다
주로 세퍼트 였었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세퍼트를 무척 좋아했었죠!
아직도 기억하는 개 이름만도 십여개 됩니다
담에 사진 함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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