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0여년 전의 우리나라 모습이 참으로 낯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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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0여년 전의 우리나라 모습이 참으로 낯섭니다.
서양 선교사들이 개항 후 우리나라를 들여다 본 후 내뱉은 첫마디가 "아프리카보다 더 가난하다"는 말이었다지요.
게다가 국민의 40%가 같은 국민의 노예로 살고 있었다니... 상상조차 하기 힘든 우리의 지난 날입니다.
이제 세계 어디엘 가도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우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봄 같은 나라.... 부디 더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서양 선교사들이 개항 후 우리나라를 들여다 본 후 내뱉은 첫마디가 "아프리카보다 더 가난하다"는 말이었다지요.
게다가 국민의 40%가 같은 국민의 노예로 살고 있었다니... 상상조차 하기 힘든 우리의 지난 날입니다.
이제 세계 어디엘 가도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우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봄 같은 나라.... 부디 더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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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년대 숭례문 copy.jpg | SIZE: 154.5K | DATE: 2016-03-17 08:56:04 | 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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