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딸아이가 자기 생일이고 이제 서른되었다며.. …

작성일 2016.03.09 조회수 378 댓글수 2 추천수 2

아침부터 딸아이가 자기 생일이고 이제 서른되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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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딸아이가 자기 생일이고 이제 서른되었다며..
기타 치면서 노래해달라고 카톡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급하게 배경 화면을 만들고 노래를 담아서 보냈습니다.
간단한 배경인데.. 제가 만들었지만 예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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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게는 둘째 딸이랍니다.
간난쟁이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만 30 이니... 세월이 정말 유수와 같네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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