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과 달리 설은 봄의 시작임을 올 설에야 알게 되었습…

작성일 2016.02.08 조회수 334

알림사항


새댓글


신정과 달리 설은 봄의 시작임을 올 설에야 알게 되었습…

페이지 정보

본문

신정과 달리 설은 봄의 시작임을 올 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윤극영 선생님의 까치까치 설날 노래는 예쁘지만
정인보 선생님의 설날의 노래는 약간은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렇지요.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더 찬란한 봄을 만들 수만 있다면...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온 겨레 정성덩이 해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첨부파일

  • 참고24.jpg | SIZE: 231.5K | DATE: 2016-02-08 08:24:02 | 0회 다운로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