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춘 절기입니다. 소설을 알렸던 게 엊그제 같은…

작성일 2016.02.04 조회수 317

알림사항


새댓글


오늘은 입춘 절기입니다. 소설을 알렸던 게 엊그제 같은…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입춘 절기입니다.
소설을 알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입춘이니 세월은 빠르기도 합니다.
이제는 추워도 꽃샘 추위이니 추위에서도 봄향기가 나기 마련이지요.
추운 겨울을 별 일 없이 잘 보낸 것을  감사드리며 축하 메시지를 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