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머물고자 해도 머물지 못하고.. 떠나고자 해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15-10-19 07:58 목록 본문 추억은 머물고자 해도 머물지 못하고.. 떠나고자 해도 떠나지 못한다. 그래서 가을에는 서성댄다. 목록 이전글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15.10.19 다음글안녕하세요. 15.10.19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