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열어놓고 자던 창문을 이제 잠 깨어 여니.. 기…

작성일 2015.08.30 조회수 554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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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열어놓고 자던 창문을 이제 잠 깨어 여니.. 기다렸다는 듯 가을 느낌이 밀려 오네요.
거룩하고 기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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