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 없었던 해는 지나 이 맘에 남 모를 허공있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15-08-17 08:43 목록 본문 부질 없었던 해는 지나 이 맘에 남 모를 허공있네. - 스티븐 포스터 목록 이전글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 사무엘 존슨 15.08.17 다음글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15.08.17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